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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 이론2026-03-22

이름의 획수, 어떻게 계산하는지 알고 싶다면

한자 획수 세는 법과 수리의 의미. 직접 계산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글이에요.

이름의 획수를 계산한다는 게 처음엔 별 대단한 게 아닌 것 같았어요. 한자 쓰면서 선을 하나씩 세면 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아요. 같은 한자인데 세는 방법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고, 어떤 한자는 원래 형태와 지금 쓰는 형태가 달라서 뭘 기준으로 세야 할지 헷갈리거든요.

그래도 기본적인 원리를 한번 알아두면, 이름 분석 결과를 이해하는 데 훨씬 도움이 돼요.

획수를 세는 기본 원칙

한자 획수를 셀 때는 한 번 붓을 떼지 않고 쓰는 선을 하나의 획으로 봐요.

문제가 되는 건 부수(部首)의 획수 계산이에요. 예를 들어 삼수변(氵)은 세 개의 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걸 3획으로 보는 유파도 있고 원형인 水(4획)를 기준으로 4획으로 보는 유파도 있어요.

  • 필획(筆劃) 기준: 실제로 쓰는 획 수대로 계산
  • 원획(原劃) 기준: 원래 한자 형태의 획수로 계산
  • 서비스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어떤 기준을 쓰는지 확인하는 게 좋아요
  • 수리(數理)란 무엇인가

    획수를 세고 나면, 그 합이 특정 숫자에 해당하면 어떤 의미를 갖는다는 수리(數理) 체계가 있어요. 1부터 81까지의 수에 각각 의미가 있고, 어떤 수는 길(吉)하고 어떤 수는 흉(凶)하다고 봐요.

    이름 분석에서 자주 나오는 격(格)은 이런 것들이에요.

  • 원격(元格): 이름 첫 글자 획수의 수리
  • 형격(亨格): 성씨 + 이름 첫 글자의 합
  • 이격(利格): 이름 첫 글자 + 이름 끝 글자의 합
  • 정격(貞格): 성씨 전체 + 이름 전체의 합
  • 이 중에서 정격과 형격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경우가 많아요. 수리 체계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작명 24時 같은 서비스에서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결과를 보면서 어떤 이름이 어떤 수리 배열을 갖는지 비교해보는 방법이 실용적이에요.

    지금 바로 이름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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