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 없는 이름을 원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요. 아이가 학교 가서 "이서준 중에 어느 이서준?" 소리를 듣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요. 그런데 이름을 찾다 보면 "덜 흔하면서도 이상하지 않은" 이름을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희귀한 이름에는 두 가지 방향이 있어요. 하나는 발음 자체가 낯선 이름, 다른 하나는 발음은 익숙하지만 많이 안 쓰이는 이름이에요. 전자는 개성은 확실하지만 평생 이름을 설명하고 다닐 가능성이 높고, 후자는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흔하지 않아서 균형이 잘 잡혀 있어요.
덜 흔한 이름을 찾는 방법
너무 독특하면 생기는 문제
희귀한 이름을 원하다 보면 극단으로 가는 경우가 있어요. 한자를 아무도 못 읽는 희귀자로 쓰거나, 발음이 너무 낯선 이름을 선택하면 나중에 아이가 불편함을 겪을 수 있어요.
개성과 실용성의 균형이 중요해요. 작명 24時에서는 이름의 동명이인 추정 수도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얼마나 독특한 이름인지 가늠하면서 후보를 추려나가기에 좋아요.